배우 신민아가 또 한 번 역대급 미모를 자랑했다.
신민아는 26일 스페인 마요르카 벨베르 성(Castel De Bellver)에서 진행된 루이 비통의 새로운 ‘버츄어시티(Virtuosity)’ 하이 주얼리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신민아는 루이 비통의 화이트 엠브로이더드 비대칭 드레스와 엠드로이더드 카퓌신 미니와 블랙 레더 펌프스 그리고 루이 비통 하이 주얼리로 고급스러운 화려함을 더했다.
한편 신민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악연’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고, 차기작으로는 웹소설 웹툰 원작의 ‘재혼 황후’로 대중을 찾아올 예정이다.
사진=루이 비통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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