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경기도 안산 시화호에 새로운 뱃길이 열렸습니다. 84명까지 한 번에 탈 수 있고 자전거도 실을 수 있어 새로운 관광 코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푸른 시화호 수면을 시원하게 가르며 뱃길을 열어가는 배 한 척. 30년 넘게 막혔다 지난해 다시 열린 시화호 대부도 뱃길에 투입된 52톤급 도선 '안산호'입니다. 기존 32인승 소형 배에서 정원 84명 규모로 배가 커졌고, 2층에는 20명이 탈 수 있는 탁 트인 전망 공간도 갖췄습니다. 자전거로 대부도를 찾는 여행객을 위해 전용 거치 공간을 마련해 편의성도 크게 높였습니다. 안산시는 안산호와 더불어 이달.. |
"시화호 물살 가르며 대부도로"…52톤급 '안산호' 정식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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