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1Q 매출 473억·영업익 215억…“‘니케’ 3.5주년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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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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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이 지난 1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 473억원, 영업이익 215억원, 당기순이익 37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2%, 당기순이익은 40.8% 늘고 영업이익은 18.1% 줄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26.6%, 영업이익이 42.5%, 당기순이익이 35.6% 감소했다.

작품별로는 ‘승리의 여신: 니케’가 32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 24.7% 감소했으며 ‘스텔라 블레이드’는 129억원을 기록해 전녀동기 대비 84% 증가, 전분기 대비 24.9% 감소했다.

시프트업는 “‘승리의 여신: 니케’의 3.5주년 대규모 이벤트를 앞두고 글로벌 이용자 만족도 제고 및 리텐션을 관리했고 ‘스텔라 블레이드’는 꾸준한 판매 흐름을 만들어 내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수립해 실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승리의 여신: 니케’의 경우 4월 말 3.5주년 업데이트 이후 한국과 일본 양대 마켓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고 대만 애플 앱스토어 매출 4위, 미국 17위 등을 달성하며 인기 반등에 성공했다.

시프트업은 “‘승리의 여신: 니케’는 역대급 호평을 받은 3.5주년 업데이트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뜨거운 이용자 반응을 이끌어냈다”라며 “2026년도에도 이러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볼륨감 있는 시즌 이벤트들이 예정돼 있으며 하반기 4주년 이벤트에서는 3.5주년의 성과를 뛰어넘는 수준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도 1분기 시즌 프로모션과 할인 이벤트를 통해 신규 이용자 유입을 지속한 것처럼 향후에도 계절 및 연휴 프로모션, 전략적 할인을 통해 판매 모멘텀을 유지하고 추가적인 플랫폼 확장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특히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부터 시프트업이 직접 퍼블리싱하는 자체 서비스 체제로 전환해 마케팅 전략을 주도적으로 전개하고 판매 성과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파트너십을 맺은 언바운드의 신작도 자체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올해 하반기 이후 추가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실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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