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500조 시대' 연 ETF, 코스닥 넘어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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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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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지수펀드(ETF) 시가총액이 500조원을 넘어서면서 코스닥 시가총액을 추격하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ETF 순자산 가치는 501조8199조원을 기록하며 '순자산 5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이는 지난 29일 기준 코스닥 시총의 85% 수준이다.

시총이 가장 높은 ETF는 KODEX200(28조4381억원)이다. 이는 지난 29일 기준 코스닥 시총 1위 에코프로비엠(21조2292억원)를 앞섰다.

2위는 TIGER 미국S&P500 ETF(18조4427억원)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21조2292억원)과 알테오젠(19조7197억원), 에코프로(18조9000억원)에 이어 네 번째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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