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9일 북한 평양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북한 지도부가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대외에 공표했다.
7일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담화에서 "우리(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불퇴의 한계선이며 누가 인정하든 말든 엄연한 현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자기의 주권과 안전에 대한 그 어떤 위협이나 타협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성훈 기자]
입력 : 2026.06.07 18:03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9일 북한 평양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북한 지도부가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대외에 공표했다.
7일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담화에서 "우리(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불퇴의 한계선이며 누가 인정하든 말든 엄연한 현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자기의 주권과 안전에 대한 그 어떤 위협이나 타협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