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친윤 세력과 관계 유지"…한동훈 "보수 재건 이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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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방선거 이후 보수 진영의 차기 주자들이 잇따라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친윤 세력과도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보수 재건이 이미 시작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노하린 기자입니다.【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일본 요미우리신문 인터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세력과의 관계는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결별해야 할 대상은 윤 전 대통령의 잘못된 정치적 판단"이란 겁니다. 오 시장 측은 "정권 재창출을 위해 친윤 정치인을 포함한 범보수 세력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오 시장은 5선 성공에 대해선 "계엄 이후에도 보수 진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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