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9월 24일 전후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미국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열린 백악관 공식 행사에서 "시 주석이 오는 9월 말, 9월 24일쯤 이곳(백악관)을 방문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만약 시 주석의 워싱턴DC 방문이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날짜에 성사되면,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 고위급 회기 일정과 겹친다. 유엔 총회 제81차 회기 고위급 일반 토의는 오는 9월 22일 시작된다. 이에 시 주석이 뉴욕 유엔총회 참석과 워싱턴DC 백악관 방문을 연계할 가능성이 있다.
[김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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