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전 8회 1점 아치로 홈런존 직격
강백호는 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6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팀이 10-3으로 크게 앞선 8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선 강백호는 볼 두 개를 골라낸 뒤 투수 이형범의 몸쪽 커터를 힘껏 때렸다. 타구는 쭉쭉 날아가 외야 우측에 설치된 홈런존을 직격했다.
KIA 구단은 KIA 차량을 전시하는 홈런존에 공을 날리는 모든 선수에게 차량을 부상으로 증정한다. 차량은 시즌마다 바뀌는데, 올 시즌에는 셀토스를 제공한다.한편 한화는 강백호의 쐐기 홈런에 힘입어 KIA를 11-8로 꺾고 8위(14승19패)로 도약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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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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