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몸살' 프랑스, 이번엔 총기 난사 사건…6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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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3일 프랑스 파리 외곽지역에서 총기 난사가 벌어져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습니다.프랑스에선 도심을 포함한 전역에서 연일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24일 대규모 시위를 앞두고 이같은 테러 범죄가 발생하자 치안을 둘러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AFP, 로이터 통신과 BBC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차량에 타고 있던 남성이 파리 서쪽 근교 도시인 트라프와 라베리에르 일대를 이동하면서 사람들을 향해 총으로 여러 발을 난사했습니다. 범행은 약 15분간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용의자는 총격 후 도주했다가 경찰에 체포됐으며, 현지언론은 그가 케빈 T라는 이름의 39세 남성이라고 보도했습니다.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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