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특수폭행 의혹 반박…“소주병 휘두른 적 없어”

4 hours ago 2

승리, 특수폭행 의혹 반박…“소주병 휘두른 적 없어” 승리. 사진|스타투데이DB 특수폭행 혐의로 피소된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사건 당시 소주병을 집어 든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상대방을 폭행하거나 협박했다는 의혹은 부인했다.승리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수림 윤재빈 변호사는 23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과거 물의를 일으킨 당사자로서 또다시 이런 일로 심려를 끼친 점을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도 “과거의 잘못과 별개로 이번 사건이 실제 경위와 다르게 알려지고 있어 부득이 그 경위를 설명드린다”고 밝혔다.승리 측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8월 8일 오전 6시께 서울의 한 식당에서 발생했다. 당시 승리는 지인 2명과 식사 중이었으며, 처음 보는 남성 A씨가 승리를 알아보고 합석을 요청했다는 설명이다.승리 측은 여러 차례 거절했지만 A씨가 사업 제안을 하겠다며 자리를 떠나지 않았고, 결국 허락 없이 빈자리에 앉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승리 일행이 거듭 자리를 비켜 달라고 요구하는 과정에서 언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이 과정에서 승리가 테이블 위에 있던 소주병을 집어 든 사실은 인정했다.다만 승리 측은 “당시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부적절하게 행동한 점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고소인의 도발에 따른 감정적 마찰이었을 뿐, 고소인의 주장처럼 승리가 소주병을 상대에게 휘두르거나 이를 이용하여 가격한 사실은 없다”고 반박했다.사건 이후 정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승리 측은 소란이 끝난 뒤 양측이 함께 식당을 나와 인사를 나누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헤어졌다고 주장했다.또 A씨가 같은 날 오전 “다음 주에 보자”, 오후에는 “다음 주에 사업계획서를 들고 가겠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으며, 이후에도 만남을 요청하는 연락을 이어갔다고 밝혔다.그러나 며칠 뒤 A씨가 특수협박과 특수감금 등을 언급하며 증거와 진단서를 확보했다는 취지의 연락을 했고, 이후 고소가 이뤄졌다는 것이 승리 측 설명이다. 승리. 사진|스타투데이DB 승리 측은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누군가를 해치겠다는 협박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도 부인했다.특히 고소 이후 A씨 측으로부터 합의 요청을 받았다고도 밝혔다. 승리 측은 “실제로 하지 않은 행위까지 인정하는 방식으로는 사건을 마무리할 수 없다”고 판단해 합의 대신 관련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하고 사실관계를 밝히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판단은 수사기관과 법원의 몫이라고 생각하며, 승리는 앞으로도 조사에 ...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