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LIVE] 농구판 흔들 쌍둥이 떴다…나란히 태극마크 단 윤지원·윤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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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한국 농구의 미래를 책임질 쌍둥이 형제가 등정했습니다.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합작한 KCC 허웅·허훈 형제처럼 같은 팀에서 활약하며 나란히 태극마크까지 단 경복고의 윤지원, 윤지훈 형제를 이규연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 코트 위를 종횡무진 누비는 똑닮은 얼굴의 두 선수, 이란성 쌍둥이인 윤지원, 윤지훈 형제입니다. 고교 농구계에서 '경복고 쌍둥이'로 통하는 둘은 빼어난 활약으로 팀의 전성시대를 이끌며, 나란히 18세 이하 국가대표팀에 발탁됐습니다.▶ 인터뷰 : 윤지원 / U-18 농구 국가대표- "지훈이랑은 농구 시작하고 9년, 10년 동안 계속 같이했으니까, 원래 하던 대로 하면 되니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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