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프란 카라소(Marifran Carazo) 스페인 그라나다시장이 대전을 찾아와 첨단 과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시는 마리프란 카라소 시장 일행이 7일 대전시청에서 유득원 행정부시장과 만나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전시는 지난 2018년 그라나다를 방문해 우호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면담에서 양 도시는 우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가속기, 융핵합 등 첨단 과학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넓혀 나가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 행정부시장은 “그라나다는 대전과 오랜 우호를 이어온 소중한 협력 도시”라며 “양 도시가 첨단 과학을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며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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