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900만 카운트다운…글로벌 흥행 역대 3위

4 days ago 6

사진제공|소니픽처스

사진제공|소니픽처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6주차에도 흥행을 이어가며 국내 900만 관객을 향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북미에서는 누적 흥행 수익 9억 달러를 돌파했고 월드와이드 흥행에서도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6일까지 누적 관객 879만2035명을 모았다. 개봉 한 달이 지난 뒤에도 관객을 꾸준히 모으면서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가운데 국내 최초 9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국내에서 900만 관객을 넘어선 ‘스파이더맨’ 시리즈 작품은 아직 없다. 이에 따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시리즈 최초의 900만 관객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가 새로운 관심사로 떠올랐다.

글로벌 성적도 두드러진다. 북미 누적 흥행 수익은 9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월드와이드 누적 흥행 수익은 약 24억 달러에 달했다. 이에 따라 ‘아바타: 물의 길’을 제치고 ‘아바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이어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시리즈 최초 900만 관객에 도전하는 동시에 북미 9억 달러와 글로벌 박스오피스 3위라는 기록까지 추가하면서 장기 흥행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과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보였던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가 출연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