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타러 간 것뿐인데"…멈추고 역주행까지 '공포의 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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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중국은 대륙답게 전국의 스키장만 800개가 넘는데요. 이러다 보니 스키장 리프트 사고도 상대적으로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스키를 타려고 했을 뿐인데 공포 체험을 선사한 리프트 사고 모습을 베이징 김한준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 기자 】 지상으로 거꾸로 내려오는 리프트. 탑승구까지 왔는데도 속도가 전혀 줄지 않자 뛰어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안전을 위해 장비를 미리 떨어뜨린 뒤, 땅으로 구르기도 합니다.▶ 인터뷰 : 스키장 이용객- "왜 멈추지 않지? 이제 됐다. 됐나? 아냐 또 안 멈춰." 지난 18일 중국 랴오닝성의 한 스키장 리프트가 갑자기 후진하면서 이용객들이 탈출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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