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벌써 지웠다..지창욱, 日배우와 딸기밭 로맨스 '메리 베리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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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NM/사진=CJ ENM'메리 베리 러브'에서 배우 지창욱이 이마다 미오와 설레는 '딸기 커플' 케미를 예고했다.CJ ENM의 글로벌 콘텐츠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연출 김수정·노영섭/ 각본 이재윤)는 폭망한 한국 공간 기획자 이유빈(지창욱 분)과 일본 여성 농부 시라하마 카린(이마다 미오 분)이 아름다운 섬에서 펼치는 국경 초월 새콤달콤 로맨스다.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는 지창욱과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의 신선한 조합은 물론, K-콘텐츠의 제작 기술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이끌 교두보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가운데 23일 '메리 베리 러브' 측이 지창욱, 이마다 미오의 고당도 케미를 예고하는 첫 투샷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극 중 지창욱은 잘나가던 공간 기획자였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고 차로섬으로 향하는 이유빈 역을, 이마다 미오는 할아버지에게 물려 받아 딸기를 재배하는 농부 카린 역을 맡았다.스틸에는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의 새콤달달한 관계 변화를 담은 투샷이 담겨있다. 먼저 서로를 향해 잔뜩 경계심을 세운 두 사람의 만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시남자 지창욱과 딸기농부 이마다 미오의 극과 극 스타일과 대치중인 두 사람의 모습이 서로 상극임을 보여준다. 이에 뜻밖의 오해로 시작될 이들의 첫 만남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이 증폭된다.그런가 하면, 점차 거리감을 좁혀 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이어져 설렘을 증폭시킨다.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의 아이컨택과 갯벌에서 자연스레 터져 나온 웃음까지 고당도 로코의 진수를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특히 3년 만에 로코 장르로 돌아온 '로코 장인' 지창욱의 스윗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단숨에 사로잡는다. 나아가 두 사람을 둘러싼 핑크빛 기류가 심장 박동 수를 치솟게 하며, 싱그러운 딸기밭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지창욱은 "'메리 베리 러브'는 유빈과 카린의 케미스트리가 중요한 작품이기 때문에 미오와 자주 대화를 나눴다"라며 케미의 비화를 밝혔다. 실제로 두 사람의 일상 대화가 대사로도 활용됐다는 후문이다.이어 그는 "미오랑 서로 한국어, 일본어 대사를 알려주기도 했다. 특히 (미오가) 억양, 뉘앙스를 잘 알려준 덕분에 더 잘 소화할 수 있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메리 베리 러브'를 기획한 이상화 CP는 "'메리 베리 러브'는 검증된 성공 공식인 '한국식 로코(로맨틱 코미디)'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 설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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