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스카이월드와이드(SKAI(357880))는 신재혁 대표가 지난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피지컬 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전략포럼’에 산업계 대표 위원으로 참석해 데이터 주권 확보와 국산 합성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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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혁 스카이월드와이드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스카이월드와이드) |
신 대표는 이 자리에서 “피지컬 AI 시대에는 하드웨어보다 데이터 경쟁력이 국가 AI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국내 산업 데이터를 국산 기술로 저장·관리·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 체계와 피지컬 AI 학습용 합성데이터 인프라를 함께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그래프 데이터베이스(GDB) 기반 데이터 기술과 디지털 트윈·합성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제조 산업 자동화와 로봇 고도화에 필요한 합성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피지컬 AI 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관계사 스카이인텔리전스가 글로벌사 ‘ABB 로보틱스’, ‘엔비디아’와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제조 환경 자동화와 로봇 고도화를 위한 합성데이터 생산 및 글로벌 표준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신재혁 스카이월드와이드 대표는 “국내 유일의 그래프 데이터 특허 기술과 공공 부문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정형 데이터부터 합성데이터까지 아우르는 국산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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