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고교서 흉기난동…1명 사망·3명 부상

1 week ago 20
【 앵커멘트 】 스웨덴의 한 고등학교에서 흉기난동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18살 용의자는 경찰이 쏜 총에 다리를 맞고 체포됐습니다. 박혜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하늘에 헬기가 떠 있고, 길가에는 경찰차와 소방차가 곳곳에 서 있습니다. 소방대원이 안전선을 치고, 경찰관은 출입을 통제합니다. 스웨덴 중부 소도시인 페게르스타의 한 고등학교에서 흉기난동이 벌어진 직후의 모습입니다.▶ 인터뷰 : 넬리 스트랜드버그 / 고등학생- "우리는 5시간 동안 갇혀 있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 하루 같았죠. 그런데 온몸에 피투성이인 남자를 봤어요." 용의자는 헬멧을 쓰고 학교에 난입해 일본도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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