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90km 운전…시민 도움으로 잡았다

3 weeks ago 10
【 앵커멘트 】 지난 2월 장례식장에서 술을 마시고 만취 상태로 90km를 운전한 6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차를 따돌리려 난폭운전까지 했는데, 시민의 도움으로 결국 붙잡혔습니다. 전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급정거한 SUV를 향해 경찰관이 다가가는 순간, 속도를 내 달아나기 시작합니다. "비틀대며 운전하는 차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상황. 전조등을 깜빡이고 사이렌을 울리며 신호해도 SUV는 멈추지 않습니다. 급히 차로를 바꾸다 다른 차를 들이받기까지 합니다. 3km쯤 이어진 위태로운 추격전은 상황을 눈치 챈 시민이 합세해 SUV의 앞을 가로막으면서 끝났습니다. 그러고도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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