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마치 거대한 쓰나미 같았습니다. 생존자에 따르면 100미터 높이 물벽이 네팔 산악도시를 순식간에 집어삼켰습니다. 사람들은 갑자기 나타난 대홍수 탓에 미쳐 피할 틈도 없었는데요. 현재까지 270명이 숨졌고, 실종자는 800명 이상입니다. 말 그대로 괴물 홍수였습니다. 정민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좁은 협곡을 타고 거센 흙탕물이 무서운 속도로 쏟아져 내려옵니다. 엄청난 양의 물은 폭발이라도 일어난 듯 요동치며 협곡 양옆을 파괴합니다. 산 위에서 쏟아져 내린 물은 곧바로 도심으로 향합니다. 거대한 갈색 물줄기는 순식간에 다리 턱밑까지 차오르고, 또 다른 다리는 이리저리 엉킨 잔해 무.. |
순식간에 도시 삼킨 '괴물 홍수'…사망자 270명·실종자 수백 명
3 days ago
20
Related
WP “美국방부, 보수 성향 軍출신 인플루언서 민간직으로 고용”
44 minutes ago
0
대만군, 美패트리엇 인도 지연에도 “일본산은 안돼”
1 hour ago
0
마두로, 美수감 후 첫 사진공개…‘베네수 석유협정 직후’ 시점 주목
2 hours ago
7
美감옥에 갇힌 마두로, 웃으며 양손 ‘브이’…옥중사진 첫 공개
2 hours ago
7
구글 지도, 트럼프 명령에 ‘온타리오호→아메리카호’ 변경
2 hours ago
5
“돈 벌기 참 쉽네”…트럼프 연설 베팅으로 1억4000만원 번 백악관 직원
2 hours ago
1
네팔 대홍수 잔해속 ‘고양이 울음’…5살 소녀 60시간만에 극적구조
2 hours ago
6
네팔 홍수서 900명 구한 교장 “10분 늦었어도 오늘 없었다”
2 hours ago
2
Tips
click
Trending
Popular
MiniMax H3, ComfyUI 출시 당일 지원 — 오픈 가중치·네이티브 오디오·2K 영상
3 weeks ago
75
“애런 저지와 한 팀, 너무 기대돼” 이제는 ‘이정후 前 동료’ 라모스의 기대 [현장인터뷰]
3 weeks ago
72
“동료들 잘되는 건 기쁘지만, 떠나보내는 것은 아쉬운 일” SF 선발 루프의 아쉬움 [현장인터뷰]
4 weeks ago
72
임영웅, '차줌마' 차승원표 음식에 완밥.."최애 음식 바뀌었어"[산골총각 영웅][별별 TV]
3 weeks ago
71
이청용에게 ‘선수 폭행 논란’ 신태용 중징계를 묻다 [이근승의 믹스트존]
4 weeks ago
67
[TODAY엔비디아]다음주 실적 발표 앞둔 기대감…UBS "예상치 상회"
1 week ago
64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 “지금 최고지도자와 소통 매우 어려워”
3 weeks ago
64
경기 직전 선발 투입→4타점 맹활약 바사베 “필요하다면, 언제든 준비돼 있을 것” [현장인터뷰]
4 weeks ago
59
202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역대 최다 215명 지원
3 weeks ago
58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 앵커멘트 】 마치 거대한 쓰나미 같았습니다. 생존자에 따르면 100미터 높이 물벽이 네팔 산악도시를 순식간에 집어삼켰습니다. 사람들은 갑자기 나타난 대홍수 탓에 미쳐 피할 틈도 없었는데요. 현재까지 270명이 숨졌고, 실종자는 800명 이상입니다. 말 그대로 괴물 홍수였습니다. 정민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좁은 협곡을 타고 거센 흙탕물이 무서운 속도로 쏟아져 내려옵니다. 엄청난 양의 물은 폭발이라도 일어난 듯 요동치며 협곡 양옆을 파괴합니다. 산 위에서 쏟아져 내린 물은 곧바로 도심으로 향합니다. 거대한 갈색 물줄기는 순식간에 다리 턱밑까지 차오르고, 또 다른 다리는 이리저리 엉킨 잔해 무..







![“창원 더위가 그대로 서울로…” 3연속경기 폭염취소 경험한 NC 불펜투수 김진호도 혀를 내둘렀다 [SD 잠실 리포트]](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04/134419674.1.jpg)
![“애런 저지와 한 팀, 너무 기대돼” 이제는 ‘이정후 前 동료’ 라모스의 기대 [현장인터뷰]](https://pimg.mk.co.kr/news/cms/202608/04/news-p.v1.20260804.c6e84263ab564a53b34866c4f37f2d1c_R.jpg)
![“동료들 잘되는 건 기쁘지만, 떠나보내는 것은 아쉬운 일” SF 선발 루프의 아쉬움 [현장인터뷰]](https://pimg.mk.co.kr/news/cms/202608/03/news-p.v1.20260803.f3c8368f84b24424ac5fc597face24fe_R.jpg)
![임영웅, '차줌마' 차승원표 음식에 완밥.."최애 음식 바뀌었어"[산골총각 영웅][별별 TV]](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0421455216993_1.jpg)
![이청용에게 ‘선수 폭행 논란’ 신태용 중징계를 묻다 [이근승의 믹스트존]](https://pimg.mk.co.kr/news/cms/202608/03/news-p.v1.20260803.e7c2d8b3866744b4bb902bc17e5fc7b3_R.jpg)
![[TODAY엔비디아]다음주 실적 발표 앞둔 기대감…UBS "예상치 상회"](https://image.edaily.co.kr/images/content/defaultimg.jpg)

![경기 직전 선발 투입→4타점 맹활약 바사베 “필요하다면, 언제든 준비돼 있을 것” [현장인터뷰]](https://pimg.mk.co.kr/news/cms/202608/02/news-p.v1.20260802.020500b5b8fb463ba67902f7737febd0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