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감독' 유재석, 변우석 캐스팅 욕심에 주우재 이용.."내가 계단이야?" 발끈[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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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가 유재석의 캐스팅 욕심에 곤욕을 치렀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는 숏폼 드라마 제작에 뛰어든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숏폼 드라마 감독으로 변신했다. 그는 조연출, 작가, 배우 등 스태프를 선발하기 위해 면접을 시작했다.

허경환에 이어 두 번째 지원자로 등장한 주우재는 "힘과 열정, 꿈!"이라고 외치며 칼각 걸음으로 착석했다. 그러나 유재석은 "제가 별로 안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라며 태도 점수 5점을 감점해 주우재를 당황케 했다.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유재석은 주우재가 앉자마자 "변우석 씨랑 친하죠? 숏폼 드라마 캐스팅할 수 있어요?"라고 물었다. 주우재가 어이없다는 듯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분노를 표출하자 유재석은 "물어보는 게 안 되냐"라고 되물었다.

유재석은 주우재에게 원하는 드라마 장르에 대해 물었고, 주우재가 입을 떼자마자 "거기서 변우석 씨 캐스팅할 수 있냐"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주우재는 "이거 질문하려고 불렀냐. 나는 의도가 궁금하다. 제 역할이 우석이를 섭외하기 위한 계단 역할만 아니면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럼 저희랑 함께하실 수 없을 것 같다"라고 선을 그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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