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2025 쇼팽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이 대거 방한한다. 다음달 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19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위너스 갈라 콘서트'에는 우승자인 에릭 루를 비롯해 케빈 첸, 구와하라 시오리, 윌리엄 양, 피오트르 알렉세비츠, 왕쯔퉁 등 1~6위 입상자들이 참가한다.
1부에서는 캐나다 피아니스트 케빈 첸이 피아노 협주곡 E단조 Op. 11을 선보인다. 첸은 이 곡을 연주해 콩쿠르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특히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연주를 맡은 바르샤바 필하모닉이 협연하기로 했다.
2부에서는 대회 4위를 차지한 일본 피아니스트 구와하라 시오리가 뱃노래 F#장조, Op. 60을 시작으로 윌리엄 양의 녹턴 B장조 Op.32 No.1과 녹턴 B장조 Op.62 No.1을 연달아 연주한다. 이후 3위인 중국 피아니스트 왕쯔퉁이 이른바 '장송행진곡'으로 잘 알려진 피아노 소나타 b♭단조 Op.35로 2부를 마무리 짓는다. 3부에서는 미국 피아니스트 에릭 루가 파이널 라운드에서 선보였던 피아노 협주곡 F단조 Op.21로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김대은 기자]




![비를 위한 변명, 그래도 남는 불편함 [SD랩]](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1/25/133226357.1.jpg)


![[매일경제TV] 코스피 추가상승 이끌 주도주는](https://static.mk.co.kr/facebook_mknews.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