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바다 가자 (2026)’ 공개…청량한 여름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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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송하예가 여름의 낭만을 담은 리메이크 신곡으로 돌아온다.

송하예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바다 가자 (2026) X 여름 에피소드’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바다 가자 (2026)’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바다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청량한 기타 사운드와 산뜻한 멜로디로 풀어낸 곡이다. 송하예는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따뜻한 보컬로 여름날의 설렘과 낭만을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곡은 단순한 서머송을 넘어, 여름이 찾아올 때마다 떠오르는 추억과 사랑의 순간을 담아낸 작품으로 완성됐다.

함께 수록된 ‘여름 조각’은 피아노 선율로 여름의 여운을 담아낸 연주곡이다. 타이틀곡이 바다로 떠나는 설렘을 그렸다면, ‘여름 조각’은 시간이 지난 뒤에도 오래 남는 계절의 기억을 표현했다.

송하예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나고 싶은 순간, 그리고 매년 여름 다시 꺼내 듣고 싶은 추억 같은 노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하예는 ‘니 소식’, ‘새 사랑’, ‘떠날 거면 날 사랑하지나 말지’ 등을 통해 감성 발라더로 사랑받아왔다. 최근 ‘밤하늘의 별을 (2026 ver.) X 사랑 첫 번째 이야기’를 발매했으며, 오는 19일 서울 마포구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WHITE SONG 3’를 개최한다.

한편 송하예의 새 디지털 싱글 ‘바다 가자 (2026) X 여름 에피소드’는 1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 제공=니치뮤직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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