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7년 전에 해당 업체가 진심 어린 사과를 하고 종결된 일을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최근 사안인 것처럼 끌어올리면…”이라고 밝혔다.
이어 “석 달 전에 무신사 대표가 청와대에 가서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해 K-패션을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호소했었다”며 “지원은커녕 이렇게 7년 전 일을 소환해서 발목 잡으면 기업은 어떻게 일을 하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을 향해 “지난번에 이스라엘 영상도 그랬는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고 나서 팩트를 확인하지 말고, 팩트를 확인하고 나서 SNS에 올려라. 그게 대통령의 무게”라고 강조했다.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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