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선하다 숨진 두 소방관…옥조근정훈장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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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전라남도 완도 화재 현장에서 숨진 고 박승원 소방경은 불과 열흘 전에도 사람을 구출한 베테랑이었습니다. 고 노태영 소방교는 부족한 인력을 메우려 혼자서 1인 다역을 맡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MBN이 생전 두 소방관의 지인을 만났습니다. 전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물에 빠진 중년 여성에게 구조대원이 헤엄쳐 다가갑니다. 불과 열흘 전, 차에 둔 배터리가 폭발하자 급히 물에 뛰어든 50대 여성을 고 박승원 소방경이 구출한 순간입니다. 베테랑 소방관은 어제도 늘 그렇 듯 묵묵히 현장으로 출동했다 끝내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 고 박승원 소방경 어머니- "살아서 나올 것만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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