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왕따 주도설'까지 등장…이강인과 축구협회 "법적 대응"

2 days ago 16
【 앵커멘트 】 북중미 월드컵 '참사'로 감독을 갈아치운 축구대표팀이 이젠 불화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주장 손흥민과의 갈등으로 김민재 등 일부 선수들의 은퇴설이 번지더니, 이강인이 합세해 손흥민을 따돌렸다는 가짜뉴스까지 확산하고 있는데요. 이강인과 축구협회는 "사실 무근"이라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형규 기자입니다.【 기자 】 축구대표팀의 1996년생 동갑내기인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이 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전 후 은퇴를 선언했다는 소문과 함께 빠르게 확산한 대표팀내 불화설. 1992년생인 손흥민-이재성과의 갈등이 곪아터져 봉합하기 어려운 지경이 됐다는 소문입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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