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따뜻한 한마디로 시민 다독…“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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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태진이 시민들에게 응원과 위로를 전하는 캠페인에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동아일보와 동아닷컴은 LG유플러스와 함께 서울 광화문을 소통과 치유의 공간으로 만드는 ‘심플 사서함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지난 3일부터 연예인들의 응원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으며,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손태진도 이번 응원 릴레이에 동참해 마음을 보탰다. 그는 자신의 노래 가사인 “세상일 참 마음같지 않죠. 우리 잠시만 쉬어갈까요. 두드려줄게요, 지친 어깨를”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손태진은 “열심히 달려왔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 속상할 때도 있고, 삶의 무게가 유난히 무겁게 느껴지는 날도 있죠”라며 “하지만 저는 인생에 정해진 정답은 없고 각자에게 맞는 인생의 속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러니까 힘들 때는 잠시 주위를 돌아보면서 쉬어가도 괜찮다. 그 쉼 역시 여러분의 인생을 완성하는 하나의 아름다운 과정”이라며 “잠시나마 제 목소리가 여러분의 지친 어깨를 토닥이는 따스한 손길이 됐으면 좋겠다. 오늘도 다 잘 될 거예요”라고 응원을 건넸다.손태진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심플 사서함 고객 참여형 캠페인’은 LG유플러스의 AI 기반 참여형 서비스 ‘심플 사서함’과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외벽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 ‘룩스(LUUX)’를 연계해 시민들의 응원과 위로를 나누는 프로젝트다. 지난 6일부터 3개월간 진행되며, 통신사와 관계없이 ‘심플 사서함’(1811-1110)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룩스(LUUX)’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다.손태진은 이번 캠페인에 함께하며 일상에 지친 이들을 향한 응원과 위로의 마음을 더했다.한편 손태진은 22~23일 양일간 수원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 손태진 단독 콘서트 ‘THE MAESTRO’’를 개최한다. 앞서 서울과 부산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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