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나탈리 포트만(45)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피플은 5일(현지시간) 나탈리 포트만이 지난달 파리에서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아이는 현재 연인인 탕기 데스타블과의 사이에서 얻은 첫 아이다.
나탈리 포트만은 전 남편인 안무가 겸 영화감독 벤자민 밀피에드와 사이에서 아들 알레프(14)와 딸 아말리아(9)를 두고 있으며 2024년 이혼했다.
그는 지난 4월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임신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있다. 난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지인들이 많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해 항상 조심스럽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신은 매우 아름답고 기쁜 일이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이런 기회를 얻게 된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이자 기적인지 알고 있다. 이번이 마지막 임신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나탈리 포트만은 '블랙 스완'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로, '레옹', '브이 포 벤데타', '스타워즈' 시리즈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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