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김소현에 고가 전기차 선물…“자랑거리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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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내 모든 게 다 김소현”이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전기차를 선물한 사실도 공개한다.

9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9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과 홍지민, 선예, 손준호, 에녹, 김희재, 라이언, 김민수가 ‘명곡 삼국대전’을 펼친다.

이날 출연진은 ‘전사국’, ‘팔색국’, ‘연가국’ 세 팀으로 나뉘어 맞붙는다. 손준호는 선예, 에녹, 김민수와 함께 뮤지컬 ‘광화문 연가’ 주역들로 구성된 ‘연가국’에 합류한다.

첫 번째 대결 주제는 ‘사랑꾼 대결’이다. ‘전사국’ 정연호와 ‘팔색국’ 라이언, ‘연가국’ 손준호가 각 팀 대표로 나선다.

손준호는 시작부터 아내 김소현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다. 그는 “저는 모든 게 다 김소현입니다”라고 말하며 ‘아내 바라기’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김소현에게 포XX 전기차를 선물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자랑거리도 아니어서…”라고 답한다. 예상 밖의 담담한 반응에 출연진은 감탄한다.

이날 ‘팔색국’에는 김희재를 비롯해 홍지민, 라이언과 ‘무명전설’ TOP7 멤버 하루, 이창민이 합류한다. 하루와 이창민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이루네가 “하차했다”고 농담하고, 황윤성도 “조퇴한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하루와 이창민이 다른 팀 멤버로 등장하자 황윤성은 “배신자다”라며 두 사람을 저격한다. 어린이 뮤지컬로 데뷔했다는 하루는 과거 맡았던 역할까지 즉석에서 재현한다.

선예의 깜짝 등장도 TOP7의 환호를 끌어낸다. 무대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사랑해요”를 외치며 떼창까지 펼친다.

한편 ‘전설의 사내’는 2일 방송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 평균 시청률 4.6%, 분당 최고 5.2%를 기록했다. 8주 연속 수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손준호의 김소현을 향한 ‘사랑꾼’ 면모와 정연호, 라이언과의 대결 결과는 9일 ‘전설의 사내’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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