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아들 냉장고 최초 공개…“국물째 먹어”

4 days ago 5

사진제공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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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 아들과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가족의 식생활까지 공개한다.

1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손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직접 만든 반찬부터 가족이 평소 즐겨 먹는 식재료까지 냉장고 속을 공개한다.

6일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손예진이 등장하자 셰프들은 ‘국민 첫사랑’의 등장에 환호했다. 손예진은 셰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결혼 후 일상과 가족의 식생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현빈과 아들까지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다. 손예진은 냉장고 속 한 식재료를 꺼내며 “신랑이 선물 받은 건데 되게 귀한 거라고 했다. 그래서 제가 몰래 갖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직접 만든 밑반찬도 공개한다. 손예진의 반찬을 맛본 셰프들은 “정말 맛있다”며 감탄한다. 아들도 같은 음식을 먹느냐는 질문에 손예진은 “같이 먹는다”고 답한다.

특히 아들의 식성을 이야기하며 “막 이렇게 국물째 먹는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그동안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손예진과 현빈 가족의 소소한 식생활이 냉장고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개되는 셈이다.

손예진을 위한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도 펼쳐진다. 

셰프들은 씹는 식감을 좋아하는 손예진의 취향을 고려해 메뉴를 준비하고, 손예진은 완성된 음식을 맛본 뒤 “이거 내가 너무 좋아하는 거다. 진짜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결혼 후 처음으로 공개되는 손예진·현빈 가족의 냉장고와 손예진의 실제 입맛은 13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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