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밥공기 왜 이렇게 작지?…밥 적게 먹으면 정말 살 빠질까 [바디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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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직접 차린 가족 집밥을 공개하자 작은 밥공기에 담긴 식사량이 화제가 됐다. 손예진 SNS 인스타그램 화면 손예진 SNS 인스타그램 화면 배우 손예진(44)이 가족을 위해 차린 집밥을 공개한 가운데, 풍성한 반찬과 달리 작은 밥공기에 담긴 적은 양의 밥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체중 관리는 밥을 무조건 적게 먹는 것보다 하루 전체 섭취량과 단백질·채소를 포함한 식사 구성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하다.손예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정신없이 요리하고 앉아서 다 같이 먹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며 “여러분도 건강하고 맛있는 것들 많이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차린 여러 끼의 집밥 사진을 공개했다. 식탁에는 생선구이와 고기 요리, 달걀찜, 각종 나물과 샐러드, 채소 반찬 등이 다양하게 올랐다.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밥의 양이었다. 흑미가 섞인 것으로 보이는 밥이 작은 그릇에 소량씩 담겨 있자 누리꾼들은 “아기 밥 세 공기인 줄 알았다”, “밥 양 보고 반성하게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밥 적게 먹으면 살 빠질까…핵심은 하루 전체 섭취량 손예진 SNS 인스타그램 화면 평소 밥을 많이 먹는 사람이 양을 줄이면 한 끼 열량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사진 속 손예진의 밥 양을 모든 사람에게 적절한 식사량이라고 볼 수는 없다. 체격과 활동량, 건강 상태에 따라 필요한 에너지와 탄수화물 양이 다르기 때문이다.탄수화물을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탄수화물을 대부분 사람에게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보고 있으며, 총에너지의 약 45~75%를 탄수화물에서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다만 주요 공급원은 통곡물과 채소, 과일, 콩류 등 정제되지 않은 식품을 중심으로 선택할 것을 권한다.따라서 백미를 완전히 끊기보다는 자신의 활동량과 전체 식사량에 맞게 밥의 양을 조절하고, 필요하면 현미·보리 등 통곡물을 섞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특정 곡물 하나보다 하루 전체 식사에서 충분성·균형·절제·다양성을 갖추는 것이다. WHO도 이 네 가지를 건강한 식사의 기본 원칙으로 제시한다. 손예진 SNS 인스타그램 화면 ● 작은 밥보다 중요한 것…단백질과 채소 함께 먹기손예진의 식탁은 밥의 양만 적은 것이 아니라 고기와 생선, 달걀, 콩류 등 다양한 단백질 식품을 함께 먹는 점도 특징이다.체중을 줄일 때는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량도 감소할 수 있다. 2024년 과체중·비만 성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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