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 ♥임라라 독박육아에 공개사과 "새 사람으로 태어날 것" [슈돌][★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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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방송인 손민수가 부상에 대해 사과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우리의 빛나는 여름날' 편으로 꾸며져 손민수와 쌍둥이 강단둥이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앞서 손민수는 풋살을 하다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게 되며 6개월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게 됐다. 이에 쌍둥이 독박 육아에 일까지 하게 된 임라라는 "몇 명이냐. 자식이 세쌍둥이다"라며 괴로워했다.

손민수는 "다시 한번 쌍둥이 아빠로서 다친 것 사과드린다. 댓글 달아 주신 거 하나하나 다 봤다"라고 사과 인사를 전했다. 손민수의 부상이 알려지며 약 1400개의 댓글이 달렸고, 조언과 일침이 있었던 것.

손민수는 "많은 분들이 조언도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시고, 일침해 주셔서 새 사람으로 태어났다. 염색도 하고 올바른 자세로 육아에 임하겠다"라고 말했고, 체중도 5kg나 감량한 근황을 전했다.

이어 "라라가 육아로 고생해서 허리와 손목이 아파 병원에 갔다오라 하고 제가 육아를 맡게 됐다"라며 나 홀로 목발 육아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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