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애엄마 맞아? 선명한 11자 복근에.."켄달 제너 느낌?" 반응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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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손담비는 29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브런치 먹고 남편이랑 데이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크롭티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늘씬한 허리선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지난해 4월 딸 해이 양을 출산했음에도 빠르게 다이어트에 성공, 11자 복근까지 만든 모습을 보였다.

게시물을 본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켄달 제너 느낌?"이라고 미국 모델과 닮은꼴을 언급한 댓글을 달며 칭찬했다.


/사진=손담비 SNS

손담비는 지난달 27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결혼 전보다 살이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원래 건강미 넘치는 스타일이었는데, 아이를 낳고 나서 모든 게 다 쪼그라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만삭 때 67kg이었는데 현재는 21kg이 빠져 46kg이 나간다. 키는 168cm"라고 밝혔다.

손담비는 아이를 낳은 후 야식을 한 번도 못 먹어봤다며 "아침에 5시 반에 일어나다 보니까 아이가 자면 저도 잔다. 피곤을 못 이긴다"고도 말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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