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미국이 대북 적대정책을 고수하고 있다면서 이에 "끝까지 최강경으로 대응하려는 우리의 대미정책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다"고 밝혔습니다.외무성 대변인은 오늘(3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의 항구적인 대조선(북한) 적대시 정책이 보다 위험한 형태로 진화되고 있는 엄중한 정세 국면에서 그 어떤 긴장완화를 기대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외무성은 담화에서 최근 미 국무부 대변인이 대북정책 관련 질의에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계속 전념하고 있다", "미국의 정책에는 어떤 변화도 없다"는 입장을 밝힌 점, 또 한미일이 안보협력 강화를 위해 다영역 훈련 '2026 프리덤 에지'를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