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명보 감독 선임 의혹’ 정몽규 前회장, 경찰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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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속보] ‘홍명보 감독 선임 의혹’ 정몽규 前회장, 경찰 소환조사 업데이트 : 2026.09.02 12:52 닫기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 [연합뉴스]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2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낮 12시쯤부터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정 전 회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정 전 회장이 2024년 홍 전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강요·협박·업무방해·업무상 배임 등 혐의의 고발장을 제출했다.이에 경찰은 정 전 회장을 상대로 회장의 위계와 지위 등을 이용해 감독 선임을 최종 승인하는 이사회의 업무를 방해했는지 여부를 수사 중이다.경찰은 이날 정 전 회장을 상대로 홍 전 감독 선임 과정에 개입한 사실이 있는지, 홍 전 감독 선임을 위해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등 협회 임원이나 이사회 이사에게 압력을 행사했는지 등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서울청이 의혹의 정점인 정몽규 전 회장을 불러 조사하는 것은 지난 7월 1일 서울 종로경찰서로부터 사건을 이송받은 이후 처음이다.앞서 경찰은 지난달 4일 홍 전 감독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선임 협상을 주도한 이임생 전 협회 기술총괄이사와 당시 실무를 총괄한 김정배 전 협회 상근부회장, 윤덕여 전 전력강화위원 등도 소환했다. 지난달 6일에는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내 협회 사무실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을 압수수색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의혹으로 2일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서울경찰청은 정 전 회장이 감독 선임 이사회의 업무를 방해했는지와 홍 전 감독 선임을 위해 협회 임원에게 압력을 행사했는지를 조사 중이다. 이 사건은 지난 7월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사건을 이송받은 이후로 처음 있는 경찰 조사로, 관련자들에 대한 소환 및 압수수색도 이루어졌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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