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불교중앙박물관서 화재 추정 검은 연기가 발생했다.
이에 스님과 종무원들이 긴급대피했으며 소방인력이 투입돼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발화지점은 조계종 총무원 국제회의장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2025.06.10 10:36 수정2025.06.10 10:37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불교중앙박물관서 화재 추정 검은 연기가 발생했다.
이에 스님과 종무원들이 긴급대피했으며 소방인력이 투입돼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발화지점은 조계종 총무원 국제회의장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