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란에게도 밀렸다…‘벼랑 끝‘ 한국 8위 추락

1 hour ago 2

2026 북중미 월드컵 12개 조 3위 팀 순위. 옵타 갈무리

2026 북중미 월드컵 12개 조 3위 팀 순위. 옵타 갈무리
한국 축구대표팀이 이란에게도 밀리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한국 대표팀은 32강 진출을 다투는 조 3위 팀 간 순위에서 27일(한국 시간) 기준 8위로 밀려났다. 12개 조 중 상위 8개 팀에게만 32강 진출권이 주어지는 상황에서 벼랑 끝에 몰리게 된 것. 이에 따라 28일 남은 3경기를 마지막까지 가슴 졸이며 지켜봐야 한다.

이날 낮 12시(한국 시간) 이란과 이집트는 미국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G조 3차전에서 1대 1 무승부를 거뒀다. 당초 이 경기에서 이집트가 승리하면 한국에 유리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무승부로 끝이 나면서 이란은 3무로 승점 3점, 골득실 0이 되며 각 조 3위 경쟁에서 6위로 올라섰다. 동시에 홍명보호의 순위는 7위에서 8위로 떨어졌다. 옵타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을 34.1%로 봤다.

남은 경기는 28일에 열리는 3경기다. L조에 속한 크로아티아는 현재 3위 팀 경쟁에서 7위, J조 알제리는 9위, K조 콩고민주공화국은 12위다. 알제리가 오스트리아와 맞붙어 비기거나 승리한다면 한국을 제치고 8위에 안착할 수 있다. 콩고민주공화국도 우즈베키스탄을 이긴다면 한국보다 앞서게 된다. 크로아티아도 가나에 지지만 않으면 현재 순위인 7위를 유지할 수 있다.

속보 >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 청계천 옆 사진관

    청계천 옆 사진관

  • 딥다이브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