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한국은행은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1.8%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발표한 속보치를 0.1%포인트 상향 조정한 수치다. 이는 지난 2020년 3분기 2.3% 이후 최고치다.

올해 1분기 실질 국민총소득은 전분기 대비 9.2%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명목 기준으로는 각각 10.5%, 11.0% 증가하며 지난 1976년 1분기 이래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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