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하더라도 “미국에 이익이 되고 그의 레드라인을 만족시키는 합의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악관 당국자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상황실에서 고위 안보팀과 진행한 이란과의 협상 관련 회의에 대한 결과를 묻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당국자는 특히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백악관 상황실 회의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뒤 마무리됐다.
회의 시작 직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을 통해 “최종 결정을 내리기 위해 상황실에서 지금 회의할 것”이라고 알린 바 있다.
하지만 회의가 종료된 이후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회의 결과에 대해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를 두고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제안에 대한 최종 결정을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가 자신이 거론해 온 조건을 완전히 충족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금지, 통행료 없는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개방 및 이란의 즉각적인 수중 지뢰 제거, 이란 핵시설에 매몰된 고농축 우라늄에 대한 미국 주도의 발굴 및 제거 등을 최우선 조건으로 언급했다.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