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나스닥 신고가인데 코스피는 ‘주춤’…외국인 1000억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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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044선 출발 후 장중 7000선 내줘…외인 1074억 ‘팔자’美 10년물 24년 만 최고에도 나스닥 사상 최고…AI주 강세삼전 0.27%↑·하닉 1.09%↓…삼성전기 4%대 강세"이번주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주목…코스피 예상범위 6800~7300선" 등록 2026-10-06 오전 9:02:43 수정 2026-10-06 오전 9:37:07 가 가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개천절 대체휴일로 전날 휴장했던 국내 증시가 6일 거래를 재개한 가운데 코스피가 장 초반 7000선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코스닥은 1% 넘게 올라 약 3개월 만에 900선을 회복했다.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3.60포인트(0.34%) 상승한 7,027.34 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72포인트(1.31%) 오른 905.01 이다. (사진=연합뉴스)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04포인트(0.07%) 오른 7008.78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40.93포인트(0.58%) 오른 7044.67에 출발한 뒤 장중 6994.42까지 밀리며 7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수급 주체별로는 넥스트레이드(NXT) 합산 기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74억원, 3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기관은 77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 국채금리가 24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음에도 AI 관련주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5일(현지시간)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5% 오른 2만7477.31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66%,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8% 각각 상승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5.34%까지 치솟으며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지만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엔비디아가 2.12% 올라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고 테슬라(2.20%), 메타(1.90%), 마이크로소프트(1.48%) 등도 동반 상승했다. 키움증권은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범위를 6800~7300선으로 제시하면서 미국 금리 향방과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등을 주요 변수로 꼽았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시장은 주요 이벤트에 따른 미국 금리 향방을 주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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