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여정, UFS훈련 축소에 “좋아하는 전쟁놀이 못하게 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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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외교·국방·남북 [속보] 김여정, UFS훈련 축소에 “좋아하는 전쟁놀이 못하게 된 서울” 업데이트 : 2026.08.20 21:53 닫기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연합뉴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한미연합훈련 축소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고강도 비난을 쏟아냈다.2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부장은 ‘그리도 즐겨하던 전쟁놀이를 못하게 된 서울의 가긍한 처지’라는 제목의 담화를 공개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한미연합훈련 ‘을지프리덤실드(UFS)’가 축소된 상황을 꼬집었다.김 부장은 “미한의 대규모 침략 전쟁 시연인 을지프리덤실드가 시작되자마자 된서리를 맞았다”라며 “제일 하고 싶던 전쟁놀이를 못하게 돼 시르죽은 꼴이 된 한국의 처지는 그들이 자랑하던 ‘미한혈맹’의 주종관계 구도를 선명히 그려주고 있다”고 발언했다.그러면서 “한국에 있어서 이번처럼 사전론의도 없이 시작되자마자 창졸간에 몸통이 잘린 반쪽자리 연습, 노란자위가 빠진 빈껍데기연습으로 되기는 사상 처음 있는 변고일 것”이라고 평가했다.아울러 “앞에서는 트럼프의 ‘연습 축소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거나 ‘고심이 담긴 큰 결정’이라느니 낯간지러운 소리로 아첨하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한 ‘자주국방’과 ‘독자적인 군수력 확보’를 운운해 안팎이 다른 이중적 언행으로 한국의 불안하고 초조한 모순 심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는 한반도에서 적대와 대결을 넘어 평화를 만들기 위한 고심이 담긴 큰 결정으로 느껴진다”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이 북미 간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를 거쳐 한반도의 안정적 평화 체제 구축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한 부분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한미연합훈련 축소와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그는 북한의 전쟁 연습 축소를 비판하며 한국의 이중적 태도가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발언은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은 것에 대한 반응으로 해석된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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