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범행 11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5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24살 장모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장 씨는 이날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 인근 보행로에서 고등학교 2학년 A양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함께 있던 또래 B군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B군은 현장을 지나던 중 비명을 듣고 도움을 주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직후 장 씨는 차량과 택시를 번갈아 이용하며 도주했지만,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사건 현장 인근 주거지 주변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도주 과정에서 추가 범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장 씨가 피해자와 말다툼 끝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범행 동기와 피해자들과의 관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