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호처 "비상계엄 이후 사병화 사죄…뼈 깎는 심정으로 조직 쇄신"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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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6.09 08:27 수정2025.06.0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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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호처 "비상계엄 이후 사병화 사죄…뼈 깎는 심정으로 조직 쇄신"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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