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SKT 유심 해킹' 정식 수사 전환…22명 전담수사팀 편성

2 weeks ago 1

입력2025.04.30 10:38 수정2025.04.30 10:38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속보] 경찰, 'SKT 유심 해킹' 정식 수사 전환…22명 전담수사팀 편성

[속보] 경찰, 'SKT 유심 해킹' 정식 수사 전환…22명 전담수사팀 편성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1

    [속보] 이재명 선대위 위원장, 윤여준·박찬대·김경수 등 7명

    이재명 선대위 위원장, 윤여준·박찬대·김경수 등 7명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속보] 이재명 선대위 위원장, 윤여준·박찬대·김경수 등 7명

  2. 2

    [속보] 검찰 "尹사저 압수수색, 건진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 때문"

    검찰 "尹사저 압수수색, 건진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 때문"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속보] 검찰 "尹사저 압수수색, 건진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 때문"

  3. 3

    [속보] 검찰, '尹 부부 사저' 압수수색…건진법사 의혹 수사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건진법사 전성배씨 사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 전 대통령의 사저 압수수색에 나섰다.서울남부지검은 의혹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해 30일 오전 윤 전 대통령 부부 사저인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

    [속보] 검찰, '尹 부부 사저' 압수수색…건진법사 의혹 수사

ADVERTISEMENT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