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軍 “美제안으로 UFS 훈련 21일 조기종료…야외기동훈련도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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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하반기 정례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lchi Freedom Shield·UFS)를 개시한 지난 17일 경기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장비들이 계류되어 있다. 2026.8.17 뉴스1 한미 정례 연합 군사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일정이 절반으로 축소된다. 당초 한미는 21일까지 1부 방어 작전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었다. 23일부터 27일까지는 2부 대북 반격 작전 훈련을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훈련 축소 방침 이후 23일부터 시작되는 훈련 일정이 취소됐다. 합동참모본부는 19일 “미국 측의 제안으로 연습기간과 규모 등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합참은 “이번 UFS 연습 기간은 17일부터 21일까지로 조정해 시행한다”며 “연합 야외기동훈련을 일부 축소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합참은 또 “한미연합사령부는 전시지휘소를 CP 탱고(TANGO)와 캠프 험프리스로 이원화해 연습을 실시 중”이라며 “앞으로 한미는 UFS 연습 목표 달성과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 후 시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속보 >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횡설수설 오늘의 운세 이주의 PICK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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