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상법개정·주가누르기 방지법으로 정상화 흐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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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상법개정·주가누르기 방지법으로 정상화 흐름 확대”

업데이트 : 2026.02.26 14:27 닫기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우리 경제를 발목 잡았던 불투명하고, 불합리한 요소들이 제도 개선을 통해 조금씩 개선되면서 자본시장도 비정상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비정상에서 벗어나 정상화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더 높이 평가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나아가야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 모든 영역에서 국가 정상화가 조금씩 진척되고 있다. 자본시장도 정상화의 길을 가고 있다”며 “한때 코리아 디스카운트란 이름으로 우리가 가진 자산이 저평가 됐는데 이제 조금씩 정상화해서 많이 개선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비정상을 정상화하고, 또 정상화를 넘어서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며 “아직 우리 과제로는 국가 정상화는 충분히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부연했다.

이어 “어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며 “이제 앞으로 ‘주가 누르기 방지법’ 같은 추가적인 제도 개혁이 뒷받침되면 이런 정상화 흐름도 더 크게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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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자본시장의 정상화를 언급하며 불투명한 요소들이 제도 개선을 통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나아가야 하며, 국가의 정상화가 여러 방면에서 진척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같은 상법 개정안 통과를 언급하며 추가적인 제도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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