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현재 1만 320원인 최저임금에 대해 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달 전국 소상공인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저임금 인상 관련 소상공인 영향 실태조사' 보고서를 오늘(21일) 공개했습니다.설문에 따르면 87%가 '현재 최저임금 수준에 관해 부담이 크다'고 답했습니다.업종별로는 커피숍(92.9%), 이·미용실(91.7%), 기타 도소매업(91.1%)의 순으로 최저임금 부담을 느낀다는 답변이 많았습니다.고용원이 있는 사업체의 92.7%, 고용원이 없는 사업체의 88.3%가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인건비 증가에 대한 대응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