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에 담은 민족의 정체성…변재현 작가 11번째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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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의 조형미에 매료돼 15년째 소나무를 화폭에 담아온 변재현 작가의 11번째 개인전이 오는 4월 9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립니다.이번 전시는 변 작가의 대학교수 퇴직을 기념해 열리는 것으로, 작가의 예술 인생을 집약한 소나무 작품 40여 점 등 총 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끕니다.그동안 시리즈를 통해 소나무 작품을 꾸준히 그려온 변 작가는 생명력 있는 한민족의 삶과 역사를 치유적인 해석으로 풀어내 예술적 정체성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변 작가는 “자연스럽게 뒤엉켜 있는 다양한 형태의 소나무 선에 나타난 굴곡의 조형미는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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