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운동에 진심인 배우 정혜영(52)이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정혜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몸은 정직하다. 시간은 몸을 늙게 하지만, 의지는 그것을 다듬는다. 즐겁게, 열심히, 제일 중요한 꾸준함”이라는 글과 함께 게시물을 공개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선명한 복근을 자랑한 정혜영은 평소에도 고강도 운동을 하는 영상을 올리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한편 정혜영은 2004년 가수 션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가족 모두가 함께 기부 마라톤에 참여하는 등 건강한 가정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정혜영 SNS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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