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0일 문을 연다.
세종시에 따르면 지하 1층~지하 5층, 연면적 1만 3564㎡ 규모로 조성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는 노인문화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집 등 행정·생활·문화·기능이 집적된 주민 편의 거점으로 운영된다.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에 따라 반곡동은 19통 152반, 집현동은 18통 97반으로 행정구역이 재편되며, 세종시 행정동은 기존 14개에서 15개로 늘어난다.
노인문화센터는 개청일인 20일 함께 문을 열고, 공동육아나눔터는 이튿날인 21일부터, 어린이집은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집현동은 그간 반곡동에서 관할해 왔으나, 도시개발 준공과 인구 증가에 따라 지난 4월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별도 행정동으로 분리됐다.
세종시 관계자는 “보강공사와 전산장비 설치 등 사무 환경 조성을 완료하는 등 개청 준비와 업무 인수인계를 진행했다”며 “주민들은 개청과 함께 주민등록, 제·증명 발급 등 일반 행정민원과 복지·세무 상담 창구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세종 이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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