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동상 봄맞이 목욕했지만…최고기온은 벌써 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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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갑자기 여름이 온 줄 알았습니다. 오늘(13일) 낮 기온은 최고 29도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때마침 광화문광장의 세종대왕은 봄맞이 목욕에 나섰는데요. 안유정 기자가 여름에 더 잘 어울리는 봄 영상을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 기자 】 푸른 하늘 아래 일광욕을 즐기던 세종대왕 위로 시원한 물줄기가 뿌려집니다. 대왕님이 쓴 익선관을 따라 흘러내린 구정물이 곤룡포를 타고 뚝뚝 떨어집니다. 겨우내 묵은 때를 벗는 세종대왕 동상의 봄맞이 목욕이 한창입니다. 때이른 더위 속에 지나가던 시민들까지 덩달아 시원해집니다.▶ 인터뷰 : 손유재 / 서울 관악구- "광화문 쪽에 산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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